매디슨의 스위트 배달 도전
란제리 배달이 거울 가득 마이애미 펜트하우스에서 완전 항복 명령을 불태운다
매디슨의 레이스 지배 엑스타시
에피소드 2
이 시리즈의 다른 스토리


노크 소리가 날카롭고 갑작스럽게 울렸다. 또 하나의 헛된 비즈니스 통화에서 나를 끌어냈다. 내 목소리가 여전히 전화에 내리던 날카로운 명령으로 메아리쳤다. 가슴 속에 짜증이 팽팽하게 감겨 스프링처럼 터질 준비가 돼 있었다. 마이애미 태양이 낮게 기울어 만 너머로 황금빛을 드리웠다. 내 펜트하우스 스위트의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진 창문을 타고 춤을 췄지만, 약속을 못 지키는 파트너들의 짜증을 달래주진 못했다. 문을 세게 홱 당겨 열었다. 복도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공기가 스위트의 에어컨 바람과 대조됐다. 거기 그녀가 서 있었다. Madison Moore. 딸기 블론드 미인. 사진으로만 봤던 그녀. 이제 눈앞에. 늦은 밤 란제리 카탈로그를 스크롤하며 그녀의 포즈가 머릿속에 불타오르게 새겨진 그 이미지. 스무 살. 복도 불빛 아래 알라바스터 피부가 광택 나는 대리석처럼 빛났다. 시계 모래 시계 같은 곡선이 매끈한 검은 시스 드레스에 둘러싸여 있었다. 천이 그녀의 가슴 팽창, 허리 굴곡, 엉덩이 확장부를 두 번째 피부처럼 감쌌다. 하루의 짜증에도 불구하고 내 맥박이 빨라졌다. 그녀는 새틴 리본으로 묶인 단정한 흰 상자를 들고 있었다. 손가락은 가늘지만 확실했다. 녹색 눈에 프로페셔널한 태도와 묘하게 도전적인 기운이 스쳤다. 내 기분의 폭풍을 느꼈는지 움츠리지 않고 정면으로 맞섰다. 'Voss 씨 배송입니다.' 그녀가 말했다. 부드러운 목소리지만 호기심이 스며들었다. 은은한 허스키함이 내 등골을 타고 흘렀다. 이게 보통 패키지가 아니라는 걸 아는 듯했다. 입술이 살짝 올라 비밀을 암시했다. 안의 테디. 온라인에서 그녀 모델링 샷 보고 충동적으로 주문한 섬세한 레이스. 그녀가 그렇게 활처럼 몸을 구부린 이미지. 카메라를 뚫는 그 지적인 불꽃. 배송이 우리 둘 다 저항 못 할 도발로 변할 줄 누가 알았겠나. 그녀의 지능이 내 짜증에 불꽃처럼 부딪혔다. 내 안의 원시적이고 급한 무언가를 불태웠다. 우리 사이 공기가 순식간에 무거워졌다. 그녀 향수의 희미한 꽃향이 살짝 열린 창으로 스며든 만바다의 짠내와 섞였다. 상자 안과 내 끊긴 통화의 항복 약속으로 가득 찼다. 머릿속이 이미 환상만 했던 가능성으로 달렸다. 그녀의 존재가 치유이자 불꽃이었다. 펜트하우스의 넓은 거실을 서성거렸다. 사방 거울이 마이애미 베이를 반짝반짝 비추고, 물결이 지는 해 아래 액체 다이아몬드처럼 출렁였다. 귀에 핸드폰 대고 소리쳤다. 손에 쥔 차가운 잔이 긴장으로 미끄러워졌다. '완전한 항복, 그게...


프리미엄 콘텐츠 잠금 해제
전체 스토리를 읽으려면 이 모델의 모든 스토리, 동영상 및 사진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.
콘텐츠가 잘릴 수 있습니다. 전체 버전은 구독으로 이용 가능합니다.






